96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한 이탈리아 최대의 남자패션 트레이드쇼 피티워모가 40도에 가까운 무더위와 함께 시작하였습니다.
매년 여름 처럼 선선했던 피렌체가 갑작스럽게 피티워모의 시작과 함께 갑작스럽게 더워지면서 유럽의 수 많은 멋쟁이들을
곤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. 이탈리아 클래식패션의 시작과 끝을 모두 볼 수 있는 핫한 피티워모의 남자 스트릿패션을
촬영하고 있습니다. 이제 첫날이 시작되었는데 그래도 첫날부터 닉우스터의 등장과 함께
다양한 해외 스트릿패션을 만나보실 수 있으실거에요!
피티워모의 첫날 스트릿 패션 사진입니다.
-PFM 블로그 출처 :http://pfmag.kr/60194291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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